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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남이섬 방문 가평 마린보이 나들이.
    여기저기 2016. 4. 14. 15:30

     

     

    갑자기 짬내서 방문한 거라 밧데리도 없고..ㅋㅋㅋ

     

    준비하게 간게 아니다 보니 그냥 뒹굴뒹굴 하다 온듯 하네요.

     

    가평 마린보이 방문하여 펜션에서 있다가 팀장님께서 보트한번 타보시라 해서..^^

     

    우연치 않게 찍게 되었습니다. 동영상 인데.. 캡쳐로..

     

    가평 오랜만에 가니 기분은 좋더군요.

     

    방도 넓고 깨끗하구요.

     

    일단, 물속에 있는 시간들이 많을테니

     

    온돌방 온도가 최고입니다.

     

    뜨근뜨근 찜질방 온 느낌으로 뒹굴뒹굴 했네요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타보고 싶었지만 사진으로만 남겨보네요.

     

    팀장님께서 타시는거 한번 찍어봅니다^^

     

    저는 한번도 타보적이 없어서 ㅋㅋㅋ

     

    가평마린보이 추천해 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마린보이에서 너무 뒹굴뒹굴 하다 보니 허리가 다 아프더라구요..

     

    잠깐 숨좀 쉬고자 바로옆 남이섬을 갔다 왔습니다.

     

    가평마린보이에서 약 10분정도 운전하면 바로 도착이 가능합니다. 도착까지 주위 풍경도 이쁘고 좋았던거 같아요.

     

    핸드폰 밧데리 부족으로 사진도 많이 찍지를 못했네요 ㅠㅠ

     

    이번에 느낀건데 참 올때마다 다른느낌인듯 해요.

     

    계절에 따라서도 있겠지만, 여기저기 더 많이 이뻐진 느낌이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가장 대표적인 사진부터 ㅋㅋㅋ

     

    밧데리가 없어서 겨우 찍었네요.

     

    혹 필요하시다면 모자이크 처리 해 드릴께요~~~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모델님께서 포즈를 잡아주셔서 ㅋㅋㅋ

     

    대단합니다. 미래의 모델님!!!

     

    기존에 없던 부분도 많구 다리도 새로 놓구.

     

    날씨도 좋았구.. 더욱 이뻐진 느낌에 기분좋게 다녀 왔네요.

     

    *기존에는 6시정도면 끝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거의 9시까지 배가 있더라구요. 배는 성인기준 1인 1만원 이었구요*

     

    별장에서 식사하시는 가족분들 많더라구요.

     

    저도 기회가 된다면 가족과 한번 오고싶다 싶었어여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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